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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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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웃고 절뚝거려도…23명 다 뭉친 신태용호
몸도 마음도 온통 상처투성이지만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희박한 확률이나 아직 가능성도 살아 있다. 신태용 감독은 "1%의 가능성이라도 존재하면 도전하는 것이 스포츠"라는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6일
겁 없는 문선민, “디펜딩 챔피언과 격돌, 재밌을 것”
손흥민의 종료 직전 멋진 왼발 중거리포에도 불구하고 1-2로 석패했던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 결과를 포함해 여러 가지 아쉬움이 있었으나 그래도 소득이 있었다면 겁 없이 뛰어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6일
ESPN 16강 진출 예상…독일은 87%, 한국은 불과 1%
해외 매체에서 전망한 한국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 진출 확률은 단 '1%'였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각 팀 별 16강 진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6일
사우디도 승리…한국, 아시아 유일한 ‘승점 無’
사우디아라비아도 승리했다. 이제 아시아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한 국가는 한국 뿐이다.사우디아라비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밤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6일
?한국-독일전 주심, ‘유니폼 논란’ 가이거 배정
'유니폼 논란'의 마크 가이거(미국)가 한국과 독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 주심을 맡는다. FIFA는 "27일 오후 11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6일
3전 전패 최악의 위기 앞에서… 한국, 무엇이 문제인가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은 복잡한 셈법을 마다하지 않고 경우의 수를 챙기고 있으나 애석하게도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실패로 귀결되는 분위기다. 대표팀은 필승 상대로 점찍었던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5일
‘기성용 빈자리 어찌 메울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비가 내리던 24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전날 로스토프나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신태용 감독 “기성용 결장, 솔직히 가장 고민스럽다”
빗속에서 홀로 생각에 잠겨 있던 신태용 감독은 취재진 근처로 다가와 "그래도 희망이 생겼지 않는가. 1%라도 희망이 있으니 우리는 도전해야한다"고 전했다. 신 감독의 말처럼 '1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축구협회, “멕시코전 두 번째 실점 오심, FIFA에 유감 표명”
대한축구협회가 멕시코전에 나온 두 번째 실점 장면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할 계획이다. 한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의 로스토프 아레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슈틸리케 “장현수, 유럽에서 뛸 수 있는 잠재력 갖춰”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대표팀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를 칭찬했다. 슈틸리케 전 감독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전에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5일
한국 멕시코에 2-1 석패…2연패·16강행 희박
한국이 2연패를 당하면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한국은 23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의 로스토프 아레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4일
손흥민, 인터뷰 중 터진 눈물 “국민들께 죄송”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손흥민은 23일 밤 12시(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4일
거리응원 나온 시민들, 멕시코전 패배에 탄식…“너무 아쉽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한국이 멕시코에게 패배를 당했지만 거리 응원을 나온 시민들은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23일 서울 광화문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4일
文대통령 “월드컵 남북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러시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멕시코전을 관전하며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고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4일
신태용호, 희박해진 16강…‘실낱 희망’만 남아
실낱같은 희망만 남았을 뿐이다. 신태용호의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의 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4일
‘PK 실점’ 한국, 스웨덴에 0-1 석패
한국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내주면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9일
서울시청광장, 수많은 시민 응원전 펼쳐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대회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9일
스웨덴 감독 “우리 목표 달성했다…한국 GK 인상적”
스웨덴과 한국 모두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했던 벼랑 끝 매치에서 스웨덴이 웃었다. 스웨덴 안데르손 감독은 "초반에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우리 뜻대로 경기를 풀었다. 승점 3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9일
손흥민, “골 못 넣으면 공격수 책임, 국민들께 죄송하다”
신태용호의 에이스 손흥민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고개를 푹 숙였다. 패배로 끝났으니 당연히 풀이 죽을 수밖에 없으나 그에 더해 무거운 책임감이 짓눌렀던 까닭이다. 공격수로서, 간판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9일
기성용, “수비조직력은 성공적…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러시아 월드컵 성패를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것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월드컵에서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고, 이런 치열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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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용궁면 월오리의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상반기 기술직공무원 직무연수  
청도 동산초,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대구한의대, 조무상 우수교원 연구장려금 전달  
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 국내 3위·세계 33위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코코에이치와 ‘맞손’  
계명문화대, ‘개교 62주년 기념식’  
호산대,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 선정  
영남이공대, 공동훈련센터 지원단 신기술체험 캠프 ‘성료’  
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성경의 역사’ 동천포럼  
청도교육청, 제28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개최  
칼럼
흔히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 적게 먹고 고기는 피하라고들 한다. 정말 맞는 방 
리즈시절(Leeds 時節)이란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전성기나 황금기를 일컷는 말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3)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27만  
며칠 전이 어버이날이었다. 매년 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국외자(局外者)란 일어난 일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그 일에 관계가 없는 사람을 말한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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